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뱀딸기의 효능 그 첫번째

Posted by 도니 월버그
2020. 1. 3. 16:23 같이 보고픈 것들

뱀딸기를 한방에서는 사매라고 부르는데 뛰어난 항암작용으로 폐암, 자궁경부암, 위암, 복수암, 인후함 등 각 종 암 치료에 사용하고 폐병으로 인한 기침, 해수, 백일해, 기관지염, 인후염, 구내염, 복막염 등 각종 염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뱀딸기의 효능, 먹는 법,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뱀딸기의 잎과 줄기는 항암효과 외에도 항균작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줍니다. 뱀딸기는 특히 폐암, 자궁경부암, 위암, 복수암, 인후암 등 각종 암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 한 실험에서 복수암에 걸린 쥐에게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20%만이 사망했고 암조직의 크기도 치료를 하지 않은 쥐의 암조직은 20일 동안 0.3g으로 커진데 비해 뱀딸기 추출물을 투여한 쥐의 암조직은 0.1g을 넘지 않았다고 합니다.

뱀딸기에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페놀 화합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활성산소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뱀딸기의 꽃을 물에 진하게 달여 복용하거나 열매를 생으로 먹어주면 혈압 효과와 혈액순환을 원환하게 해서 고혈압,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다음장에서도 뱀딸기의 효능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