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을 위한 서울시의 매입형 임대주택

Posted by 도니 월버그
2016. 1. 6. 17:33 같이 보고픈 것들

<생활 경제 뉴스 간추리기 - 2016년 01월 06일 편>

 

 

 


필자가 오늘 간추려서 소개하고

이에대해 이야기를 써볼

생활경제뉴스 관련된 주제는 서울시의 매입형 임대주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서울시가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 다세대주택을 매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다시 임대해주는 일명 '매입형 임대주택'을 올해 1천500가구에 공급한다고 한다.

서울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지난 2002년부터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임대주택은 보증금 평균 1천500만원에 월평균 15만원 안팎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매입형 임대주택에 입주하기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시민은

근처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서울시에서는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한다.

 

 

 

 

 

 

 

 

 

 

올해로 예정된 1천500가구 중 450가구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및

노인층과 청년층에 일명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된다고 한다.

또한 나머지 200가구는 쪽방과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에,

나머지 150가구는 대학생에게 각각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실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독거노인 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거주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편하게 쉴 수 있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될 것이고

거주지를 기본 바탕으로 삼아 일 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 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서울시의 저소득층에 저렴한 가격에 거주지를 임대해주는 이러한 정책은

정말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