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피임법’ 중요한것과 오해

Posted by 도니 월버그
2019. 9. 13. 18:50 같이 보고픈 것들

저번장에 이이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피임법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주기법과 질외 사정법인데, 주깁버은 여성의 월경 주기에 따라서 관계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며 질외사정법은 질 외에 사정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방법은 저번장에 소개한 방법에 비해 피임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 전문가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피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의 피임법 여자의 피임법으로 분류하는 것보다는 그냥 피임방법으로 나누는 것이 더 좋습니다. 피임이라는것이 결국 남자가 준비해서, 아니면 여자가 준비해서 모든 게 이뤄지는 게 아니라 결국 남녀가 공동의 책임이라는 의지로 해야 피임의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를들면 콘돔 같은 경우가 흔히들 남자의 피임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콘돔이라는 거는 우리 주변에서 여자도 수비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녀가 합의된 상황에서 해야 콘돔의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남녀로 나누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피임법은 참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만큼 오해들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는데, 가장 먼저 월경중에는 임신이 안된다는 오해입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고 사람마다 배란이 되는 시기외 기간이 일정하지 않고 생리중에 성교를 했다고 하더라도 정자는 여성의 생식기관에서 일주일 이상 살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안전하다고 많은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오해들에 대해서는 다음자에서 이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