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분들의 존재 가치

Posted by 도니 월버그
2016. 12. 19. 11:39 같이 보고픈 것들

보험하면 생각나는 존재... 


바로 보험 아줌마입니다


마치 요쿠르트를 생각나면 


야쿠르트 아줌마가 떠오르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그 정도로 


보험업계에서 보험설계사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단순히 숫자 상으로 많다는 것보다는 


그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일텐데요. 보험사 입장에서는 


매출과 영업에 직접적으로 보험설계사가 관여할테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상품을 소개받고 그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고객은 안중에도 없고 보험업계의 질서도 무시하는 사람들 있지만, 보험계의 자정 노력과 


보험설계사들의 전문가적 위상을 높이려는 자세가 함께 경주되고 있어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보험에 가입하며 헷갈리는 사실을 지적해주고 여러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지요


그중의 한 예로 실생활에서 병원비 보존에 유용하게 쓰이는 실비보험인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보통 최대 가입연령이 65세에서 70세까지입니다. 요즘처럼 고령자들이 많아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난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가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요.

 

이럴 때 보험 설계사들은 75세 이상 80세 미만의 노인들도 가입할 수 있는 노후 실손의료보험을 소개해 줄 것입니다


물론 각기 조건은 다르지만 20148월부터 출시중에 있으니깐요


이와 같은 최신 정보는 보험 전문가들이 아니고서는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