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메모
성공한 사람들의 일대기를 살펴보면 분명 특이한 점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괴짜와도 같은 행동이나 성향이지만 그들의 삶에서 이러한 점이 없었다면 성공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행동 중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은 메모하는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메모하는 습관이야 말로 성공을 부르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즉 메모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보고 듣고 생각하고 떠오르는 것은 쉽게 망각하기 나름이다.
메모하지 않는다면 좋은 생각도 그냥 흘러가고 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가 중요하다.
늘 메모하는 습관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메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메모광으로 유명했던 스티븐 잡스의 일화는 유명하다. 아울러 니체, 칸트, 링컨 등 수많은 위인이 메모를 습관화하며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결국 메모가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보관하는 보물창고와 같은 역할을 한 것이다.
이러한 적는 습관을 통해 성인으로 존경받았던 인물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바로 다산 정약용으로 그는 책을 읽으면서 깨닫거나 생각나는 것을 모두 적었다.
메모하는 과정 자체가 생각을 정리하게 하고 생각을 다듬게 하며 실천 방안을 떠오르게 한다.
아울러 메모 그자체로 내 인생에 대한 기록이 된다.
또 어떨 때는 유산이 되어 후대에 남겨지기도 한다. 좋은 메모라는 답은 없다. 메모를 잘 활용해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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