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등의 취미 온라인 강의, 수익성

Posted by 도니 월버그
2019. 4. 12. 14:18 카테고리 없음

프랑스 자수를 배웠던 내 형제는 굉장히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친구가 많은 편인데 십자수도 곧잘 해서 신기했다. 공방에 가서 금속, 나무 등을 배우기도 해서 여러 방면해서 할 줄 아는게 많은 사람이다.

돈을 벌어서 취미에 투자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모습이 참 부러우면서 멋져보였다.

시간을 내서 오기가 의외로 힘든 것이어서 예약을 해도 오지 않기로 다시 마음먹고 취소하는 고객도 많다고 한다.

나는 통기타를 배워볼까 했지만 그냥 귀찮은 마음에 하지 않기로 했지만 취미생활은 어쨋거나 중요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프랑스자수도 그런 맥락에 속한다. 
온라인 클래스는 해외에서 유명하고 활발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점차 그런 것들이 늘어가고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 취미, 여가를 가르쳐주는 강의도 늘어난 것이다.

수익도 챙기면서 인지도를 올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포할 수 있어서 온라인강의는 좋은 점이 많다. 
sns를 통해 홍보할 수도 있고 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작은 거창하지 않더라도 결과가 대단할 수 있는 만큼 어쨋거나 시작을 해보면 좋을 듯하다.

블로그에 소소하게 글을 쓰면서 작품을 올리다가 관심을 받고 수익을 창출해낼 수도 있다.
요즘처럼 복고 트렌드가 인기있는 때에 자수를 이용한 여러 아이템은 관심을 끈다.
휴대폰케이스와 노트북케이스 등 생소하게 자수가 들어가도 독특한 느낌을 내면서 예쁘다.
옷에도 자수가 더해지면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해져 선호된다.
프랑스 자수의 인기가 더욱 높아져 많은 것들에서 예쁜 모습들을 볼 수 있게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