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지로의 최적인 방콕과 싱가포르
첫 여행지인 만큼, 서울과는 다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방콕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태국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등 화려한 문화 유적 득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물가도 저렴해 여행 경비 부담도 크지 않아 첫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맛집과 스파들이 즐비한 스쿰빗에서 쇼핑과 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짜뚜짝 시장은 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으로서 꼭 사야 할 물건이 없더라도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싱가포르는 유명한 명소들이 모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분들도 찾기가 쉽고 여행 일정이 짧더라도 대부분의 명소를 볼 수 있따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구나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안전하며 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추천하고 싶은 도시 입니다. 또 인증샷 필수라는 싱가폴의 랜드마크 마리나베이샌즈의 인피니풀, 도시계획 아래 만들어진 거대 인공정원인 가든스 바이더베이는 꼭 한번 둘러보시고 싱가포르의 밤을 느끼고 싶다면, 펍과 클럽이 밀집되어 있어 전체가 들썩이는 클라키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첫 해외여행지로 두군데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올해 무더위를 시원한게 날리기 위해서 이 곳 두 여행지는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여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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