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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건강에 좋은가라는 생각

도니 월버그 2019. 6. 7. 13:53

우유, 과연 건강에 좋은가 나쁜가 한번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현대인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우리는 어디를 가나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우유는 아주 우리 입맛을 달콤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는 순간에서부터 건강을 다루시는 분들이 우유가 건강에 나쁘다고 얘기를 합니다. 세계는 많은 낙농 국가들이 있는데 바로 낙농하시는 분들에게 치명타를 날릴 정도로 우유가 나쁘다고 말을 합니다. 그 나쁘다는 우유가 대상이 누구냐 하면 성인들을 대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건강한사람, 조금 아픈사람, 많이 아픈사람 바로 성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과거의 좋다는 그 우유가 도데체 왜 지금에 와서는 나쁘다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나쁜 우유를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들에게 나쁘다는 그 우유를 과연 막 태어난 어린이한테 먹일 수 있을까요? 한 사람도 먹을 수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바로 태어나는 아이틀한테 90%이상을 먹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도데체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여기서 한가지 짚어볼 것은 막태어난 아이는 따뜻한 끓인 물에 우유를 탄다는 것이고 그 우유를 뗀 돌이 넘은 아이서부터 성인에 이를기 까지는 바로 냉장고 안에서 차가운 우유를 마신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유안에는 단백질, 칼슘, 지방이 있습니다. 단백질은 염증을 차가운데서 일으키고 칼슘과 지방은 우리 몸에 차가운 곳에서 굳는다는 것입니다. 한 번쯤 생각해보고 마실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