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인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도니 월버그
2016. 9. 2. 08:00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는다면
기쁨을 알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몸이 주는 신호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이런 몸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스트레스를 조심해야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이 들고 심한 경우 우울증, 고혈압, 위장 장애 등을 일으키기도 하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는 우리 식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몸이 안 좋을 때 딱히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이렇게 식욕이 없다는 것은 우리 몸의 이상 신호입니다.
피부 트러블도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이상 신호 중 하나인데요.
뾰루지나 여드름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 기관과 호르몬 등이
가장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 이런 피부 반응도 건강 이상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 머리가 빠지는 것도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이상 신호입니다. 모낭이 제 역할을 못해서 이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만약 머리카락이 평소에 비해 많이 빠진다고 하면 스트레스 조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귓속의 윙윙 소리도 스트레스의 증후입니다. 이는 뇌의 자극과 조절 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