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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든든한 친구 보험, 더 일찍 선물하자

도니 월버그 2016. 7. 7. 08:00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사랑도 좋지만 보다 현실적으로 아이들의 미래까지

 

보장해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런 생각에 동의하는 부모님이라면

 

보험쪽도 한번 고려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과세 부분으로 추후 교육비나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에 미리미리 가입한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즉 내 아이에게 평생 큰 힘이 될 수 있는 경제적인 지원을 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린이 보험은 보통 0세에서 15세까지 가입가능하며 비과세 상품을 들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필요하게 되는 목돈 마련을 위한 평생의 통장으로 그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대학등록금, 결혼비용,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 등으로 활용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사회생활 은퇴 시점인 노인이 되었을 때 노후 자금으로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0년 이상 유지에는 비과세를 적용받기 때문에 더욱 유리합니다.

 

보통 저축성보험은 5년이상 넣고 10년이상 유지하면 보험으로 인한 수익차를 비과세로 보존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 특약이나 상품의 특징에 따라 이러한 저축성 기능뿐만아니라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일반 보험의 보장처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밝게 자라나야할 우리아이들,

 

그들에게 금수저는 못 물려줘도 평생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으로 미래를 챙겨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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